(사단법인)희망을여는사람들은 사장되는 교복 자원의 재활용과 교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부설기관으로 두드림교복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드림교복센터입니다.
5월이지만 여름처럼 더운날이 지속되면서 곳곳에서는 반팔이나 반바지 입는 사람이 늘어나는 날입니다.
최근 대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나면서 자원봉사를 하기위해
우리 희망을여는사람들 두드림교복센터로 찾아와 주시는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4월에 하복 교체 작업으로 인해 약간은 어수선한 매장을 정리정돈 하고 보관실안에 모아둔 기증 교복도 정리하고
옥상창고에 습기가 찬 교복을 말리고 정리하는 등 정말 다양하고 많은 일이라
우리 상근자들만으로 하기에 어려운 일들을 우리 자원봉사자(희망지기)들이 있어 손쉽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사소하고 단순한 일일지만 우리 두드림교복센터에는 아주 큰 힘이 될 수 있는 일들이기에
희망지기분들이 있어 항상 상근자도 화이팅 넘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고민없이 우리 두드림교복센터를 찾아와 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주자주 봐서 조금씩 친해지길 바라며 우리 희망지기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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