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희망을여는사람들은 사장되는 교복 자원의 재활용과 교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부설기관으로 두드림교복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5월 2일에도 부산경상대 희망지기들이 방문했습니다~
다 끝내지 못한 외부 창고 정리를 도와주셨습니다.
한낮에는 이제 여름과 다를 바가 없는 날씨인데요,
더위에도 불구하고 땀방울을 맺히는 얼굴로
열심히 교복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항상 방문해주실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는 다 전해지지 않는 게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저희 희망지기 분들이 도움주신 덕분에
앞으로 더 정확하게 교복을 배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운데도 고생해주신 희망지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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