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희망을여는사람들은 사장되는 교복 자원의 재활용과 교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부설기관으로 두드림교복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부산경상대 유통물류학과 희망지기들이 방문했습니다.
5월 19일은 한여름처럼 무더운 날씨였는데요,
미처 다 끝내지 못한 외부 창고 재고 정리를 도와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이팅 넘치게 임해주는 희망지기들 덕분에
저희 상근자들도 더 열심히 구슬땀을 흘려가며 박차를 가했습니다.
땀 흘리고 시원한 선풍기 앞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얼마나 꿀맛이게요~
항상 저희 기관을 위해 힘써주시는 희망지기 여러분!
늘 감사드리고 다음주에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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