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희망을여는사람들은 사장되는 교복 자원의 재활용과 교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부설기관으로 두드림교복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전국이 폭염주의보로 몸살인 가운데
오늘도 어김없이 희망지기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들어올 때부터 핑크빛 기류가...☆
친구 두분이서 투닥투닥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미처 다 끝내지 못한 외부 창고 작업이 있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옥상으로 향해 주셨는데요,
많은 시민 분들과 학생들에게 빨리 교복을 배분 하기 위해
동복, 하복 분류 작업을 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 모습에
상근자들도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
항상 저희 기관을 위해 댓가 없이 봉사해주시고 노력해주시는
희망지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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