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사장되는 교복 자원의 재활용과 교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부설기관으로 두드림 교복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드림 교복센터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면서 오늘따라 비가 오면서 날씨가 많이 어두워져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모두가 활기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즐거운 소식은 늦은 감도
있지만 정말 감사하게 3월 8일 동성고에서 교복을 기증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보내주신 교복은 빠른 시일 내에 세탁하고 재생하여 교복이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학기중 바쁘신 와중에도 기증해주신다고 고생해주신 선생님 및 교직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기증받아온 교복들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리를 하여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증과 관련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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