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희망을 여는 사람들 사무처에서 친절 서비스 · 소양 교육을 2014년 07월 08일 오전 10~11시까지 저희 기관 윤 진 운영위원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상근자들 끼리 프리허그를 통해서 닭살스러웠지만 서로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지,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 전 상근자들은 항상 열정을 가지고 밝고 활기차게 근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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