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희망을여는사람들은 사장되는 교복 자원의 재활용과 교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부설기관으로 두드림교복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입니다.
어제는 9월 초부터 배분 예정인 동복을 세탁하기 위해 분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날씨였지만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해서 배우려하고 열정 넘치게 도와주는
근로장학생 분들의 에너지 덕분에 저희 상근자들도 웃음꽃을 피웠던 시간입니다.
더운 날씨 탓에 외부 창고 작업을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수고해주신 근로장학생 분들과 희망지기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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